득템 - 지미 추 스니커즈 공수래 공수거


미국 처음 왔을 때 목돈이 있었어서 좀 겁없이 쇼핑을 했었다. 
집안 가구들도 비싼 건 아니지만 지금 생각하면 '헐 이 의자를 그 돈 주고 샀다니...지금이라면 말도 안되지' 하며 꼬마와 같이 고개를 끄덕인 적이 있다. 

암튼 그 당시에 득템한 지미 추 스니커즈. 거의 70% 세일이었고 말도 안되는 가격이었고 딱 하나 남은 사이즈가 꼬마 사이즈에 딱이었고 너무 예뻤고 암튼 여러가지 이유로 '널 놓치지 않을거야' 모드가 되어서 득템. 이건 진짜 아직도 잘 산 아이템으로 손꼽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