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의 한맺힌 지름 공수래 공수거



지난 주말의 한맺힌 지름
- 탐포드 선글라스 외 다수 출연 - 

이 카테고리를 만들 때 여길 차곡차곡 쌓아가면 너무 기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는데 ㅋㅋㅋ 
드디어 최근 질러버린 것을 업로드 할 수 있어서 기쁘다 ^.ㅠㅋ 

지난 주말에 감히.. 쇼핑할 수 있게 되어서 ㅠㅠㅋㅋ 진짜 참고 또 참고, 벼르고 또 벼르던 것들 마구 지름! 
행복했다. 아침 10시에 나가서 저녁 8시에 들어옴ㅋㅋㅋ 아침에 중식집에서 거나하게 브런치 흡입해주시고 
먹은 보람있게 미친 광기로 돌아다녔다. 그 중간에 먹은 건 아메리카노와 핫도그 한개씩밖에 음슴ㅋㅋㅋ 

자 그럼 출바을


인스타그램에 올린 오늘의 쇼핑짤 ㅋㅋ 맨 위의 marshalls 에서 구입한 생활용품은 빼고 ㅋㅋ 
너의 사랑 나의 사랑 패션용품들만 ㅋㅋㅋ 디테일샷 

꼬마의 American Eagle 바지. $10 할인해서 샀다 ㅋㅋ 
검정바지가 필요햇는데 찢어진 것들은 왜 요새 안나오는거야.. 
대신에 밑단쪽에 디테일이 있는 것으로 고름. 입으니 예쁨. 
애가 다리가 길어서 미국애들 바지가 잘 맞음. 

가격만족도 ★★★ (할인가가 적절치 못하였다. 더 큰 할인을 하라!)
착용은 아직 안해봐서 모름ㅋ


나의 진짜 벼르고 벼르던 기다리고 또 기다리던 ㅠㅠ 
Steve Madden 컴뱃 부츠 ㅠㅠ 

요 스타일로 색상이 다양했는데, 처음에는 데친 시금치같은 색을 발견하였다. 
빈티지한 매력이 있었음. 그런데 다른 매장에 가니 이 메탈릭함이 느껴지는 아이가 
신상이라며 나와이쯈!! 

원래 스티브메이든은 할인받아 사는 맛이 있는데 이건 그냥 정가 주고 삼.. 
조금 아까운 것 같기도 함... 더 할인하는 데 찾아볼까 하다가 지쳐서 관둠. 하..졌어 내가 나에게.

좋아하는 포인트는 워싱된 가죽, 그런지한 디테일의 굽 (화질 구려서 안보임)

가격 ★★☆ (할인 못받아서 억울)
착용감 ★★★★★ (이로케 편한 워커는 너가 처음이양)
활용도 ★★★★★ (아무데나 아무렇게나 신어도 다 이뿜)


이건 좀 충동구매. 
Chicago Bulls Windy City + Newera 털모자! 
원래 꼬마의 하얗고 흰 운동화를 사러 갔었는데 이 아이를 보자마자 참을 수 없어쯈

가격만족도 ★★★★☆
착용감 ★★★★★ (쫀쫀한 것이 아주 좋다)
활용도 ★★★★★ (오늘처럼 늦잠잔 날, 머리 안감은 날, 드라이 하기 귀찮은 날을 위해 태어남)



그리구 진짜 대망의 Tom Ford 선글라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헝 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꼬마한테 어울리는 선글라스 찾느라 진짜 얼마나 많은 선글라스집을 돌았는짘ㅋㅋㅋㅋㅋㅋㅋ
결국은 블루밍데일에서 이 아이를 발견하고야 말았다. 정가는 $395 인데, 주말에만 20% 할인한다고 해서 
'어머 이건 (조금 부담스럽지만) 사야해!' 라며 지름. 
선글라스는 돈 좀 주고 써야지 라는 허세스런 마인드의 산물 ^.ㅠㅋ 

작년에 엄청 세일해서 대박 가격을 주고 산 (300불 미만으로!!!) 프라다 선글라스가 많이 상태가 안좋아져서 ㅠㅠ 
맘먹고 하나 새거 이쁜거 사주고 싶었는데 이번기회에 사게 되었다! 

사실 15% 더 할인 받아서 300불 아래로 살 수 있었는데 그러지 못해서 진짜 넘 아쉬움 ㅠ 
그거 15% 더 깎아보겠다고 무슨 미션임파서블 작전을 펼치는 것 못지않게 난리부렸는데 ㅠㅠ 
욕심이 과했는지 결국은 실 to the 패 ㅠ

가격만족도 ★★★☆ (할인에 대한 안타까움)
착용감 ★★★★★ (1. 내 레이벤 보다 가벼움 2. 안경다리 접었다 펼 때 쫀쫀한 그 느낌!)
활용도 ★★★★★ (개시 하면 매일 쓰겠지 뭐 ㅋㅋ) 

휴 행복한 포스팅 

-끗-